저희 아파트부녀회 기금이 한10.000000 정도가 있었는데 동대표들의 개입으로 인하여 부녀회원들이 부녀회해체를 과반수이상 원하여 며칠전에 해체를 하고 그기금은 아파트 공사건이 많은관계로 장기수선충당금구좌로 기부하기로 부녀회에서 결정을 해 입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동대표라는 사람이 자기 허락없이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입금 시켰다고 다시 출금을 하여 일반구좌로 신규통장을  회장과소장 복수명의로 한다는데 이게 가능한것 입니까  지금 저희아파트는 배관공사가 곧들어가 입주민들의 부담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왜 장기수선충당금은 안된다는 건가요  정말 이상한일 이네요  마음을  알수가 없네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차피부녀회 기금은 입주민들의 가 정에서 나온 헌옷이나 폐지로 만든 돈인데 다시 입주민을 위해쓰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동대표들은 장기수선충당금은 없다고 입주민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잡수입구좌돈으로 명절선물까지 돌리고 합니다  대표회의비를 관리비에서 세대당 돈을내고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