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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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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4425 2010-07-14
320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레벨:23]소중한
618 2006-09-21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 옛 추억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이며 또한 인간은 늙어가면서 신선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마음보다 먼저 찾아온 세월의 굴레 속에 큐피드 화살...  
319 시화 생태공원~공단 입구 file
디카맨
623 2006-06-23
200 미터 수림대 입구~대림2차 건너편의 소공원~  
318 그림을 보며, 그 그림속에서 편히~~
[레벨:23]소중한
623 2006-09-18
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3pOY2p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IzNzM2OTEvMC82OS5hc3g=&filename=Atti708-4.asx그림을 보며, 그 그림속에서 편히~~ 연속듣기 Violin In Sweet D...  
317 ♣미소 속에 행복이!... 2
[레벨:23]소중한
624 2006-09-14
♣미소속에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  
316 나무로 만든 차와~거대한 나무~ 1 file
사진팀
627 2005-09-07
떠온 사진~야후 에서~  
315 크리스챤을 위한 음악 2 1 file
수줍은꽃잎
627 2006-01-20
크리스챤을 위한 음악 아침마다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다운받아 들어보세요....=0 autostart="true"hidden="true" loop="-1">  
314 비 맞는날!! file
[레벨:28]수줍은꽃잎
627 2006-06-14
비 맞는날 입니다  
313 하롱베이의 해맞이 1 file
수줍은꽃잎
628 2005-10-12
밤새 해를 기다리다 드뎌 해맞이를 했답니다...베트남의 하롱베이  
312 그대 ♡ 가을로 오세요 1
[레벨:28]수줍은꽃잎
629 2006-10-10
그대! 가을로 오세요 글/이채 마냥 여리기는 가을꽃도 가을바람도 가을저녁도 내 마음 같습니다 벙어리 가슴으로 고이 보낸 어느날 사랑 저물도록 돌아오지 않아 서산녁에 별 하나 마중이나 하려네 마냥 기다리기는 달도 별도 ...  
311 새해 아침~고성의 동해안 바닷가` file
주산회원
632 2006-01-02
화진포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