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유는..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인가요.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는 이유는--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그런데 이혼율이 35%이고 매일 싸우며 고통스럽게 불행하게 사는 가정은 얼마나 많은가요.

적어도 남녀가 만라때는 100:100정도인데
결혼할 즈음이면 110:90으로, 결혼하고나면 130:70정도로 불평등해지고,
부부갈등, 고부갈등, 시누이갈등, 혼수품 갈등 등으로 고통을 받는 거에요.

2개의 가정이 1개의 새가정을 만들어  3개의 가정이 평등해야 하지요.
그런데신부는 결혼동시에 시댁의 하녀가 되기쉬운 현실, 오래된 전통이랄까
결혼식부터 부녀가 함께입장하여 신랑에게 인게하는 것부터 불평등이지요.

행복하고 평등한 결혼을 위해서는
1. 결혼에 필요한 예산서(패물,혼수품,방,가구 등 목록)를 양가 4인이 확정하고
2. 에산서, 신체검사서, 호적등본등을 첨부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즉시 혼인신고한다.
3. 결혼이후 새가정을 위하여 신랑신부가 작성한 예산서금액을 신랑신부 공동통장에 입금
   양가는  형편에 따라서 5:5 또는 3:7로도 입금할 수 있어요.
4. 통장의 돈으로 신혼살림을 장만하는 것(패물,옷,집,가구 등 모든 예산)
    추가로 돈을 주어서도 안되고 달라고도 하지말 것
5. 결혼식에서 신랑신부는 합동 입장하고
6. 폐백도 양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7. 양가는 신혼부부를 간섭하지 않는다.

*과거 눈물짓는 신부 부모도 이제는 웃고 결혼시킬 수 잇을 것입니다...
*가풍을 익힌다는 핑계로 시댁에 들어가 살지 않는다--새가정을 꾸려야 하니까.
*주변의 남녀에게 출력하여 나누어 주고 내용을 보완하여 발전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