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생활건강에서 퍼온 글입니다.
뇌졸증은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며,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 등 혈관에 지방찌꺼기가 많이 축척되어 생기는것임/

뇌졸증의 전조 증상으로는...
1. 감각장애한쪽 팔과 다리에서 피부감각 능력 저하
2.운동마비 :심한 경우 얼굴도 좌우 한쪽으로 마비되 입술이 돌아 가기도함.
3.실어증: 발음이 않되기도함.
4.시각장애:한 쪽시야가 깜깜 혹은 물체가 겹쳐보임.
5.두통:극심한 두통 발생
6.어지러움: 몸의 균형 잡기 어려움.
7.의식 혼탁:졸리거나 몽롱한 상태..

고혈압. 흡연. 심장 부정맥. 당뇨등 뇌졸증 위험요인을 갖고있는 사람은 일과성 뇌허열증 단계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됨.

2000년 4월 당시 일본 노부치 총리가  회견 중 위의 전조 증상을 보인후 (뇌 허열증)
한달여 만에 사망 했다고 함.

평소 적절한 식이요법, 적당한 운동으로 혈액순환...했으면 그런일 없었지...
육식 좋아 할것 아니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