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개시마다 전입액은 비용이다...그래서 000 전입액 / 000 충당금

이렇게 분개는 하고 있습니다만...

궁금합니다.
전입액이라는 말은 어떻게 풀이해야 하는건가요?
최근엔 퇴직급여충당은  전입액이 아닌  퇴직급여  / 퇴직급여충당금
이런식으로 분개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이해하기가 쉬워요.
그런데 전입액이란 계정은 통~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퇴직급만이 아닌 연차, 상여도  전입액이 아닌 연차수당 / 연차수당충당금
상여금 / 상여충당금 ......이런식으로 분개가 개정되었는지요?

전입액이란 무슨 의미에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