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2015.2월에 입주한 신규 아파트입니다.

입주후 부터 지금까지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방 침대에 누워 있으면 저녁에는 피곤해서 잠 들다 보면 모르는데 새벽에 5시쯤 눈을 뜨면 윙하는 소음과 

모터 돌아가는 소음으로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주변에 마트 두개가 있는데 한마트는 소음이 적고  아파트쪽으로 방음벽 조치를 해서 적게 들리고

한마트는 대형매장으로 아파트 냉각기 실외기가 노후되고  마트 뒤편이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쪽으로 담벼락 위에 설치 되여 있습니다..

구청에 신고를 해도 실외기 이전을 고민 한다고 하면서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있으며

그소음이 아파트 벽면을 통해서 들어 오고 있는데 같기도 하고

또 다른 소음 은 아파트 지하에 배수펌프 소리인것 같기도 하고요

소음이 어디서 들리는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좋은 조치방법이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