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의 권한이나 업무에 대해서 관리소장은 지나치게 간여하지 마십시요.
가능한 단지 내부의 결정에 따라 관리소장은 집행만 하시면 됩니다.
설사 상위법령을 명백하게 위배한다 할지라도
시건방지게 된다 안된다 한마디 거들다가는 양쪽에서 총알 맞습니다.

우리단지도 동대표 선출관계로 관리소장을 제물로 삼게 되었으니 참고해 보십시요.

종전 동대표 임기가 만료되어 이런 저런 절차에 의해서 각동마다 동대표를 선출했는데 절차에 따라 입주민 동의를 통반장이 받아야 한다, 경비근무자는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 기에 통반장한테 의뢰했더만 통장한테 니가 뭔데 동의받느냐면서 시비 걸고..할 수 없이 경비실에다 동의양식을 비치해 놓고 방송으로 동의날인을 유도했더만 고것도 못하게 방해하면서 후보 본인이 받아라..온갖 주접을 떨면서 입주민 서면동의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에..그래서 선출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후보 본인이 받게 했더만 이제는 통반장이 받지 않아 무효다...ㅎㅎㅎ 웃기는 작자들이 다 있어요.-요새 귀신들은 뭘 먹고 사는지...ㅉㅉㅉ

이도 저도 맘대로 안되니깐 이젠 관리소장이 업무처리가 미숙하여 잡음이 많다면서 祭物로 삼을라 그러고 있어요...

근께.. 관리소장은 법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주접떨면 반대편에서 상대방 편 든다고 잡아 먹을라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명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