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 직원이 다섯명인데 3년반 동안 16명의 직원이 빠뀌고 대부분의 경리들이 1~2개월이면 바뀌는데 이 직원들이 관리소장이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사표를 낼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관리소 직원들이 관리소장 때문에 못살겠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호소문으로 나타난 사실입니다.
입주민들이 주민서명을 받아 관리소장을 해임하려고 하는데 주민동대표들이 결사  반대하면서
자신이 입주민대표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신이 결정해야될 문제라고 합니다.
주민동대표는 관리소장 옹호하기에 목숨을 걸겠다고 합니다.
주민동대표들이 목숨걸고 관리소장보호에 나서니 이뒤에 가려진 것이 무엇인지 입주민으로서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