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인명과 재산 하루 아침에 잃어버리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관리자에겐 원혼들의 원망의 목소리들,,,,
하루 아침의 재난....
엄청나게 대단한 자리가 아님에도
최선의 만전의 안전을 기하더라도

부주이나 방호등으로 위험은 항상 내표하는것 같습니다.
사고안나면 천만 다행..이라는 입장보다는
협회에서 이런 현실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늘 피난계단에 줄이어 놓은 자전거 방치물건들
치워라고 해도 무심한 주민들,,,,,,
을 원망하기전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Ps 옥상문이 자동개폐하는 것이 있다던데 아시는분 ?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