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바로 옆에 있는 12층입니다.
장마철이라서인지 정화조에서 나는 악취로 인하여 창문을 열어 놓을수 없습니다.
관리소에 문의 하였으나 , 소장은 처음들어 보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가구에서도 악취로 인하여 전화 햇었다더군요.
날씨가 요즘처럼 비가 자주오면  창문을 열어 놓을수 가 없습니다.
이럴때에는 입주자 입장에서  어떻게 하여나 하나요?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