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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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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4720 2010-07-14
30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레벨:23]소중한
621 2006-09-21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 옛 추억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이며 또한 인간은 늙어가면서 신선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마음보다 먼저 찾아온 세월의 굴레 속에 큐피드 화살...  
29 작은 행복을 찾아서~~~~~! 1
친구
618 2003-06-23
┼ ▨ ▒ 빗소리...노홍균 - dream ┼ │ ┼ 빗소리 노홍균 비가 내리면 유리창 넘어 라일락 잎들이 토닥토닥 그렇게 또 비가 내리면 빗속에 있는 무엇이든 토닥토닥 타악기 아닌 것 없으리 때론, 엄마의 손길처럼 가만 가만...  
28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레벨:23]이연수
615 2006-10-1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 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  
27 아버지[퍼온글]
회원
615 2003-01-16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  
26 대표회의와 야유회를 1
[레벨:23]소중한
609 2006-09-18
대표회의와 야유회를 다녀왔지요,, 어려운자리이지만 산행하면서 운동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서먹한 분위기가 어느 새 한솥밥 먹는 가족처럼 변하더군요 일년에 한 두번 치르는 행사이긴 하지만 행사로 끝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  
25 당신이 기다리는 편지입니다.. 답장꼭 해주세요
[레벨:23]소중한
609 2006-09-17
가을 편지 1.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2.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보내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  
24 시화호 상류 습지공원 에서` 1 file
디카맨
608 2005-12-24
수도가 장식이 멋져요~  
23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레벨:23]이연수
606 2006-10-21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 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  
22 귀에친근한 드리마 삽입곡
[레벨:23]소중한
606 2006-09-21
http://www.apttotal.com/bbs/write.php?id=cboard5&page=1&sn1=&divpage=1&category=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8&mode=modify 귀에 익숙한 드라마 삽입곡 ~~~  
21 부부~~~~~~~
수줍은꽃잎
600 2006-08-24
1. 함께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2. 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포옹이나 미소로 반긴다. 3. 매일 칭찬과 격려의 보약을 지어주고 있다. 4.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보여준다. 5. 배우자를 인정하고 자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