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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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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5624 2010-07-14
330 부부~~~~~~~
수줍은꽃잎
603 2006-08-24
1. 함께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2. 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포옹이나 미소로 반긴다. 3. 매일 칭찬과 격려의 보약을 지어주고 있다. 4.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보여준다. 5. 배우자를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329 귀에친근한 드리마 삽입곡
[레벨:23]소중한
606 2006-09-21
http://www.apttotal.com/bbs/write.php?id=cboard5&page=1&sn1=&divpage=1&category=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8&mode=modify 귀에 익숙한 드라마 삽입곡 ~~~  
328 시화호 상류 습지공원 에서` 1 file
디카맨
608 2005-12-24
수도가 장식이 멋져요~  
327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레벨:23]이연수
608 2006-10-21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 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  
326 당신이 기다리는 편지입니다.. 답장꼭 해주세요
[레벨:23]소중한
611 2006-09-17
가을 편지 1.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2.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보내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  
325 대표회의와 야유회를 1
[레벨:23]소중한
611 2006-09-18
대표회의와 야유회를 다녀왔지요,, 어려운자리이지만 산행하면서 운동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서먹한 분위기가 어느 새 한솥밥 먹는 가족처럼 변하더군요 일년에 한 두번 치르는 행사이긴 하지만 행사로 끝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  
324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레벨:23]이연수
615 2006-10-1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 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  
323 아버지[퍼온글]
회원
620 2003-01-16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  
322 작은 행복을 찾아서~~~~~! 1
친구
620 2003-06-23
┼ ▨ ▒ 빗소리...노홍균 - dream ┼ │ ┼ 빗소리 노홍균 비가 내리면 유리창 넘어 라일락 잎들이 토닥토닥 그렇게 또 비가 내리면 빗속에 있는 무엇이든 토닥토닥 타악기 아닌 것 없으리 때론, 엄마의 손길처럼 가만 가만...  
321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레벨:23]소중한
622 2006-09-21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 옛 추억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이며 또한 인간은 늙어가면서 신선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마음보다 먼저 찾아온 세월의 굴레 속에 큐피드 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