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 재직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후임자를 대리고 와서 자리를 비워 달라고 했습니다.어떨결에 관리이사와 후임자를 대리고와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본사 발려이 났다고해 그리 믿고 있었는데 사장이 본사로 들어 오라고 했고 이어 3명의 간부가 밖에서 대기 하면서 사장이 사표를 내라고 했습니다 아무런 사전 통고 없이 중압감에 사표를 쓰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건물을 4개 영업을 하였으며 도무지 이해 가지 않습니다.
어찌 대쳐 하면 될까요. 사전에 모의에 의한 결정 같습니다 억울 함을 어찌 하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