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회계처리할때마다 헷갈리는부분이라서 이번에 질문합니다.

칼를 하나 사도 이것을 사무용품비로 처리해야할지
소모품비로 처리해야할지 헷갈려서요
지금은 문구를 많이산경우엔 무조건 다 합해서 사무용품비 처리하고 있구여
잉크같은것을 구입할경우에는 소모품비로 처리합니다.
커피,화장지 같은것을 구입한경우도 소모품비 맞죠?
그리구 무조건 청소아줌마들이 쓰는것은 청소용품비로 처리하고 있는데
이것은 맞게 하고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사무용품비와 소모품비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싶구여
어떻게 분리해서 처리하는것이 맞는걸까요? 질문드리면서도 아직도
헷갈리네요. 좀 창피한 질문이지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