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적으로 집기나 비품을 구입하면  
  (차)집기비품000/(대)제예금000   으로 처리하고
  내용연수에 맞게 감가상각하여
  (차)감가상각비000/감가상가충당금000   비용화시켜 관리비로 부과시키는데요.

  이렇게 해도 무방할까요?

2.자산처리하지 않고 공구비품비로 바로 비용화시켜 관리비로 부과시킵니다.
  구입금액이 클 경우는 선급비용 처리해서 분할부과를 시켜서 단기간에 비용을 회수합니다.
  구입한 내역은 자산(집기비품대장)대장에 기록하고
  파손되었을경우 대장에 기록해서 확실히 관리합니다.
  (차)공구비품비000/(대)제예금000

기존의 1의 방법으로 해왔는데요.
이렇게 하다보니 금액이 별로 되지 않는 것도 내용연수에 따라 상각하다보니
내용연수가 끝나기도 전에  파손되고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상각기간이 길어 관리비회수기간이 길어지는 문제점
여러물품을 구입하다보면 혼동이 생기게 되드라구요.

어차피  관리소가 기업도 아니고  전달 쓴 비용만큼 관리로 부과시켜 되도록 빨리 회수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2의 방법으로 해도 무관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