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의와  야유회를 다녀왔지요,,


 


어려운자리이지만


 


산행하면서


 


운동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서먹한 분위기가 어느 새


 


한솥밥 먹는 가족처럼 변하더군요


 


일년에 한 두번 치르는 행사이긴 하지만


 


행사로 끝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애로사항이 좀 덜 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우리아파트 동대표님들은  다 ~  잰틀하시답니다.


 


큰 일 한번 치루고 나니 좀 힘들긴 해도  다들 즐겁게


 


하루를 보냈셨다고 하니 그것으로 만족함니다..


 


관리실 모두 수고한 보람이 있길 기대하며,,,,,,,,


 


우리아파트 야기 좀 해봤습니다.


 


 


 


여기에 이런글 올려두 되는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