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4-04-23  
등록자
김쾌식(KS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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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격문(집행에 관여하는 자에게 드리는 호소문)

             격문(집행에 관여하는 자에게 드리는 호소문)

    회원(예비)이 현 상황을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집행부가 하여야 할 가장 급선무는
    회원을 비롯하여 예비회원인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그 들이 현상황을 직접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자는 극 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집행부가 직무를 해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시.도회장 및 각 지부장은 현상황을 정확히 회원 또는 예비회원에게 유.무선과 문서를 작성하여 알려야 할 의무가 있으나 이를 해태하고 있다.

    협회 집행부 및 시.도회장,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한 자, 일부 유.무선을 통하여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자 외는 현재의 상황을 냉정히 파악하고 분석할 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주관사의 선발 시험제도가 국가가 아닌 사 영리기업에 위탁되고 있다.는 이러한 기막힌 사실을 얼마나 알고나 있을까???

    우리 주택관리사(보)의 성향을 분석해 보라.

    1. 과거 경력소장을 하다 일부과목 합격하여 취업한 자
    2.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여, 취업대기를 하다 자격을 취득한 후 타직종 경험이 전혀 없이 취업한 자.
    3. 아파트에 직원(기술직 또는 관리직, 경리및 서무직, 경비직)으로 근무하다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한 자
    4.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껴, 전직의 기회로 삼아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한 자
    5. 정년퇴직 또는 명예퇴직을 하고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한 자
    6. 실직을 당하여 방황하다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한 자
    7. 자격을 취득하여 전업의 기회를 보고 있는 자(취업을 포기한 자)
    8. 취업대기중이나 취업을 못하고 있는 자

    전직경력이 대기업의 임원, 수천명의 종업원을 거느렸던 대표이사, 고급공무원(1급공무원인 관리관 출신도 있음), 령관장교, 학교장, 은행지점장, 회사의 관리직 간부출신등 사회지도층의 관리능력이 우수한 재원이 있는가 하면,
    경륜이라고는 말단의 기초업무(장사꾼, 노동자, 영업사원, 사무보조원등)가 전부인 사람도 있다.

    여기에다,  연령층도 70대의 고령에서 20대의 애숭이,

    다수의 회원은 능력에 대한 평가를 요구하지만, 능력의 기준을 파악도 하지 못하고,주관사 시험의 난이도를 높이고, 합격자를 줄이는 것이 기득권자의 살길이고 이것이 회원의 뜻인양 방향도 잡지못하고 기득권만 요구하는 다수의 현직자, 집행 기득권층(평소 존경하던 이들까지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

    관리소장은 경력에, 경륜에, 연령에 관계없이 취급 받고 다소, 무능하고, 위탁관리회사에 충성 잘하고, 동대표들의 비위나 잘 맞추어 주면서 적당히 근무하는 자가 능력있는 자로 평가 받고 있다

    자치관리는 45세에서- 55세사이의 연령층을 선호하고,
    위탁관리회사는 재수주를 잘 받아 주는 전직경력이 화려한 경륜이 있는 자
    또는 경력이 일천하여 회사의 허수아비가 되어 줄자를 선호하고
    소형단지에서는  겸직을 할 자격자를 선호하고 있다.

    과연? 이 복잡한 상황에서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하고 죄표를 설정하여
    방황하고 있는 그 들에게 방향을 안내하여 줄 자가 얼마나 있고
    그러한 능력이 있는 자가 과연 욕을 먹으며 전면에 나서 줄까?

    우리는 무수히 보아 오지 않았는가?
    능력이 없는 자는 자리를 탐내며,남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모함하는 것을...
    능력이 있는 자는 그들의 모함이 싫어 뒤로 숨어 버리는 것을...
    
    대오 각성하고 협회관계자는 회원과 예비회원에게 정확한 상황을 알려야 한다.
    숨어 있는 능력있는 자들아 혼신을.... 정열을 두었다가.... 어디에 쓸 것인가?
    지금이 그 능력을 발휘할 때이다.

    그대들이 나서 이 결집하지 못하는 모래알들에게
    시멘트가 되어 엉키게 하고, 철근이 되어 서로 묶게 하라.

    강건너 불이 아니라, 내 집에 불이 났다.

    그러나 이 사실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그들이 위기의식을 느낄 때는 이미 밑 뿌리가 썩고, 잿더미가 되고 난 후가 된다.

    각 지부의 최말단까찌 직분을 가진자는 모든 회원과 예비(합격자)회원에게 현상황을 알려 5. 11.이전에 건교부에 의견을 내게하여야 한다.

    이를 하지 안으면, 그들에게 천추에 한을 남기게 할 것이다.
    
    그대들은 스스로 직분을 해태하여 천추의 한을 남길 일을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ks3210공동체연구소  소장 김쾌식은 돈수백배하고 쪼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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