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장님과 설비주임님께서..이번에 1년 계약이 끈나는데요..
회의도 거치지 않고..그저 자치회장 마음대로..해고통보하고..
아직 기간이 남았는데 낼부터 당장 나오지 말랍니다..
사람도 구해놓지 않구요...그냥 옆에서 보기가 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남일 같지도 않구요??그리고 자치회장도 관리규약상 자격요건도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두분께..도움을 드릴만한 일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