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위치한 성덕여자 중학교 3학년 2반  
박희정, 송민지, 임귀빈, 최수연 입니다.
저희 생각에 평소 가로등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여학생이기에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깡패나 치한을 만날 경우를 생각해 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대부분 당연히 마음을 조리실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해결 방안으로 어두운 거리를 비추어 주는 우리들의 또 다른 하나의 눈이 되어주는 가로등을 설치해 두었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로등이 설치는 되었는데 망가져 있거나 필요한 곳인데 설치가 되어있지 않거나 너무 많은 가로등을 설치해서 전력을 낭비하는 경우 등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파트 내에 있는 것은 강동구청에서 관리를 안 한다고 하더군요.



o 강일중학교 앞 대명아파트 2동 입구 오른쪽에있는 가로등이 깨져서 흔적이 없어졌음
o 천호동 한양아파트 A동 뒤에 가로등이 기울어졌음
o 강동2단지 아파트 81동, 82동 사이에 있는 들판 같은 곳 나무 뒤에 가로등이 있어 빛이 보이지 않고 가로등 기둥만 보입니다.
o 너무 어두운곳도 있는데 강동 아파트 54동, 59동 사이 주차장이 너무 어두워서 혼자 걸으면 무섭고 특히 강동아파트는 대부분 어두워서  
빠른 설치를 바랍니다.
o 암사동 한솔아파트 101단지, 한솔마트 뒤 가로등이 깨져서 어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