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에는 힘없고 착한이들  참는 자들이 바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저는 이 아파트에 이사를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7층건물이고 세대는 1000세대가넘는 아파트 입니다. 저는 4층에 살고 있는데요 5층과 6층이 세탁기를 발코니에 놓고 세탁을 하는 것입니다. 세탁소음과 세제 냄세때문에 관리실에 연락을 드렸는데 별반응이 없어서 제가 직접올라가서 불편사항을 말씀드렸더니 공동주택에 살면서 그정도도 참지 못하면 어떻게 사냐는 식이었습니다. 6층은 한술더떠서 다용도 실에는 다른짐들이 많아 세탁기를 넣을수 없어 세탁기를 계속 발코니에 두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밖에 세워 두신체 그냥 부엌으로 들어가서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관리실에 부탁을 해서 직접방문해서 고쳐줄것을 말씀드렸더니 요즘은 덜합니다. 그래도 6층 아줌나는 관리소장님께 절대 세탁기를 옮겨 줄수 없다고 했답니다.
그한 집때문에 우리모두가 피해를 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법적 대응은 없는 것인지 관리소장님의 말이 그렇게 힘이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꼭 응징하고 싶습니다. 말이란 아다르고 어다른법 자기의 편리만을 주장한다면 착한자들의 힘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29평입니다. 세탁실이 얼마나 넓은데 그러는지..그리고 발코니에는 세탁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 오염 문제도 있다고 하던데..
시청에서 해결해줄 방법은 없는 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꼭..